음성교육청'으뜸 친절·청렴인'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정)은 2022년도 4분기 '으뜸 ·친절·청렴인'으로 행복교육센터 조성민 주무관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분기마다 '으뜸·친절·청렴인' 투표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자기청렴도 및 민원 친절도를 함께 점검함으로써 친절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음성교육의 신뢰도와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성]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정)은 2022년도 4분기 '으뜸 ·친절·청렴인'으로 행복교육센터 조성민 주무관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행복교육센터에서 행복교육지구 관련 업무 및 행복교육센터 지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조성민 주무관은 행복교육지구 사업 계약 시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뿐 아니라 동료들에게도 항상 친절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영정 교육장은 "올 한해 민원 행정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음성교육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2023년에도 음성교육지원청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분기마다 '으뜸·친절·청렴인' 투표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자기청렴도 및 민원 친절도를 함께 점검함으로써 친절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음성교육의 신뢰도와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산서 한국타이어 통근버스 빗길사고…22명 다쳐 - 대전일보
- '징역형 집유' 이재명 "항소할 것…1심 판결 수긍하기 어려워" - 대전일보
- 尹 지지율 다시 20%…대국민 담화 뒤 TK·70대서 회복 - 대전일보
- 이재명 1심 당선무효형…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오뚝이' 이재명 피말리는 순간, 무죄 vs 80만원 vs 100만원? - 대전일보
- 추경호 "사법부, 이재명의 비겁한 거짓말에 정의 바로 세우길" - 대전일보
- 충남 아산서 럼피스킨 추가 발생…차단 총력 - 대전일보
- 명태균·김영선 결국 구속됐다… 법원 "증거 인멸의 우려" - 대전일보
- 대전 '관저동-용계동' 도안대로 양방향 전 구간 개통 - 대전일보
- 尹, APEC 참석 위해 페루 도착…한미일 정상회담도 계획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