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서비스원 예산 삭감 규탄한다'

김민지 기자 2022. 12. 27.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서울지부 소속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촉탁 대상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촉탁직 계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 삭감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시의 예산 삭감으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정년 뒤 3년까지 촉탁직으로 채용됐던 노동자들이 기약 없는 고용불안을 겪고 있다"고 규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촉탁직 계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 삭감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시의 예산 삭감으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정년 뒤 3년까지 촉탁직으로 채용됐던 노동자들이 기약 없는 고용불안을 겪고 있다"고 규탄했다. 2022.12.27/뉴스1

ki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