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삭감이 부른 고용불안 서울시가 해결하라'

김선웅 2022. 12. 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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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서울지부가 27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8명에 대한 촉탁채용 진행 및 촉탁직 고용 문제 서울시의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지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동조합과 사측이 체결한 단협 합의 내용(사회서비스원은 정년 연장에 노력하고 2024년 1월부터는 최대 5년까지 촉탁계약직으로 재고용 할 수 있다)대로 촉탁채용 진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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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서울지부가 27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8명에 대한 촉탁채용 진행 및 촉탁직 고용 문제 서울시의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지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동조합과 사측이 체결한 단협 합의 내용(사회서비스원은 정년 연장에 노력하고 2024년 1월부터는 최대 5년까지 촉탁계약직으로 재고용 할 수 있다)대로 촉탁채용 진행을 촉구했다. 2022.12.27.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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