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 2022 종횡무진 활약…"방송+팬콘+자체 콘텐츠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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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이 올해 맹활약하고 새해 행보를 기대케 했다.
우영은 2022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관계자는 "우영은 가수, 댄서, 예능인 등 분야를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하고 있다"며 "2023년에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우영은 최근 '2022 KBS 연예대상'에서 '홍김동전'으로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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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2PM’ 우영이 올해 맹활약하고 새해 행보를 기대케 했다.
우영은 2022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예능과 댄서, 그리고 가수로서까지 존재감을 입증했다.
먼저, 그는 예능 멤버로서 두각틀 톡톡히 나타냈다. KBS-2TV ‘홍김동전’에서 예능꾼 면모와 센스있는 입담으로 시청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댄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파이트 저지로 진중하게 심사평을 하는 등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PM’으로서의 활동도 잊지 않았다. 지난 4~5월 준케이와 함께 팬콘 ‘115430’을 개최했다. 오랜만에 팬들과 무대를 펼치며 추억을 쌓았다.
자체 콘텐츠도 풍성했다.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장한량’을 공개했다. 출근, 캠핑, 쇼핑 등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꾸준히 팬 소통을 이이갔다.
관계자는 “우영은 가수, 댄서, 예능인 등 분야를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하고 있다”며 “2023년에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우영은 최근 '2022 KBS 연예대상'에서 '홍김동전'으로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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