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3년만에 'KBS 연기대상' MC…이혜리와 호흡
최지윤 기자 2022. 12. 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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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전현무가 3년 만에 'KBS 연기대상'을 진행한다.
전현무는 31일 오후 9시20분부터 생방송하는 '2022 KBS 연기대상'을 이끈다.
정용화는 다음 달 2일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KBS 2TV 월화극 '두뇌공조'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혜리는 KBS 드라마 '꽃피면 달 생각하고'(2021~2022)에서 활약한 만큼 수상 여부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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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전현무가 3년 만에 'KBS 연기대상'을 진행한다.
전현무는 31일 오후 9시20분부터 생방송하는 '2022 KBS 연기대상'을 이끈다.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 '걸스데이' 출신 이혜리와 호흡한다. 정용화는 다음 달 2일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KBS 2TV 월화극 '두뇌공조'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혜리는 KBS 드라마 '꽃피면 달 생각하고'(2021~2022)에서 활약한 만큼 수상 여부도 관심이 쏠린다.
KBS 연기대상은 미니시리즈, 일일·주말·단막극 등 한 해 사랑 받은 작품·배우를 돌아본다. 레드카펫은 오후 7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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