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진산면행정복지센터, 착한일터 선정 '현판식'

곽상훈 기자 2022. 12. 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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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진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충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한 착한 일터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강희천 진산면장을 비롯한 직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 일터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5인 이상 직원들이 약정한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나누는 직장을 착한 일터로 선정하고 있다.

진산면 전 직원은 각자 일정 금액을 후원하며 정기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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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한 착한 일터로 선정됐다. 강희천 진산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착한 일터 인증 현판식을 갖고 화이팅하고 있다. 2022. 12. 27 금산군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금산군은 진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충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한 착한 일터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강희천 진산면장을 비롯한 직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 일터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5인 이상 직원들이 약정한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나누는 직장을 착한 일터로 선정하고 있다.

진산면 전 직원은 각자 일정 금액을 후원하며 정기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강 면장은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기부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행복한 면을 만들기 위해 소외계층을 돕는 복지행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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