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배인혁, 감탄 부르는 훈훈한 슈트핏
이재현 기자 2022. 12. 27. 1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배인혁이 훈훈한 슈트핏을 자랑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치얼업 활동을 마무리하고 돌아온 배인혁의 매력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치얼업' 의 종영 이전까지 쉴 틈 없이 달려온 배우 배인혁은 "거의 1년만에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본가에 가서 부모님도 뵙고 왔다." 라며 그간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배인혁이 훈훈한 슈트핏을 자랑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치얼업 활동을 마무리하고 돌아온 배인혁의 매력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배인혁은 베이비펌 스타일에 프레피룩 스타일부터 빈티지 무드 브라운 슈트, 독특한 디자인의 그레이 슈트 등을 입고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눈 깜짝할 새 촬영에 몰입하는 배인혁의 모습에 스태프들이 모두 감탄을 내뱉었다는 후문이다.
'치얼업' 의 종영 이전까지 쉴 틈 없이 달려온 배우 배인혁은 "거의 1년만에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본가에 가서 부모님도 뵙고 왔다." 라며 그간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2022년 쉴 틈 없이 달려온 배우 배인혁은 "어느 순간 감정과 욕심에 최대한 솔직해져야겠다고 결심했던 것 같다. 나중 일은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도전해보려고 한다. 올해는 그 욕심 덕분에 체력적으로도 힘들었고, 주변 사람들도 고생시킨 것 같지만 동시에 일을 계속 하는 원동력도 됐다."라며 쉬지 않고 연기 활동을 한 원동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편안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는 "작품 속에 있을 때 배인혁이 떠오르는 게 아니라 오롯이 캐릭터로 보이는 배우. 그 세계에 실존하는 인물처럼 느껴졌으면 한다." 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편안한 배우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배인혁이 출연한 '치얼업' 은 12월 13일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재현 기자 jhyunee@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혜진 드디어 결혼하나… "속도위반 하고파" - 머니S
- 건강 악화로 입원까지… '87세' 신구 "봄에 고비 넘겨" - 머니S
- 결혼 2년 만에 각방?… 양준혁♥박현선 '위기' - 머니S
- "여보 울지말자"… '결혼' 박수홍, ♥김다예 향한 진심 - 머니S
- 똥별이는 어디에?… 홍현희♥제이쓴, 크리스마스 가족사진 - 머니S
- "잘린 거야? 입조심 해라"… '월드컵 실언 논란' 딘딘에 일침 - 머니S
- '38세' 서인영 결혼, 품절녀 된다… 예비 신랑은 누구? - 머니S
- 김지민, ♥김준호 추석 때 못 오게 한 이유… ○○○ 때문? - 머니S
- "도장 찍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영철, 재혼 임박했나 - 머니S
- 송중기 열애 발표… 결혼·임신·여배우설까지?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