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 조직 개편·임원 인사…“내부통제 및 위험 관리 강화”

2022. 12. 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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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이 내부통제 및 위험 관리,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자금관리본부를 신설해 여신 관련 송금과 수신 기획, 수신 영업을 총괄하도록 했고, 영업 전반을 지휘 감독하는 영업부문장을 신설했다.

박창군 영업본부장(전무)이 영업부문장(부저축은행장)으로, 김상견 위험관리본부장(이사)이 위험관리본부장(상무)로 각각 승격 선임됐다.

조직 개편 및 인사 시행일자는 2023년 1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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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아저축은행]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모아저축은행이 내부통제 및 위험 관리,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자금관리본부를 신설해 여신 관련 송금과 수신 기획, 수신 영업을 총괄하도록 했고, 영업 전반을 지휘 감독하는 영업부문장을 신설했다. 박창군 영업본부장(전무)이 영업부문장(부저축은행장)으로, 김상견 위험관리본부장(이사)이 위험관리본부장(상무)로 각각 승격 선임됐다.

조직 개편 및 인사 시행일자는 2023년 1월 1일이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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