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배터리 없어" 문자 보냈지만…"옷장 안에 시신이"
김용태 기자 2022. 12. 27. 09:54
택시기사를 살해한 뒤 옷장에 시신을 숨긴 30대가 체포됐었죠. 이 남성은 택시기사를 살해하고는 피해자를 걱정하는 가족에게 대신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동기 등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김용태 기자ta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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