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진 강추위에 움츠러든 출근길 [TF사진관]

박헌우 2022. 12. 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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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상된다.

동부와 강원내륙.

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서 -15~-10도, 그 밖의 내륙은 -10~-5도로 전국이 매우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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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상된다. 중부내륙과 일부 전라동부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서 -15~-10도, 그 밖의 내륙은 -10~-5도로 전국이 매우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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