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CES서 게이밍·확장현실 '테크토크' 개최

송윤섭 2022. 12. 27.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머크는 새해 1월 5일부터 6일 미국 CES에서 첨단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테크토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7일에는 카이 베크만 CEO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콘퍼런스 세션 '메타버스는 계속된다'에 패널로 참가해 메타버스가 각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몰입형 증강현실(AR)과 VR 구현에 필요한 소재들을 소개한다고 머크는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크는 새해 1월 5일부터 6일 미국 CES에서 첨단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테크토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경기술, 웨어러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등 게이밍 혁신 기술과 가상현실(VR)·확장현실(XR) 구현을 위한 소재·기기 혁신, 반도체 업계 데이터 생태계 구축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7일에는 카이 베크만 CEO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콘퍼런스 세션 '메타버스는 계속된다'에 패널로 참가해 메타버스가 각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몰입형 증강현실(AR)과 VR 구현에 필요한 소재들을 소개한다고 머크는 전했다.

송윤섭기자 sy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