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15억원대 양천구 아파트, '9억원'에 매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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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동 1279번지 목동현대 아파트 105동 2009호가 경매로 나왔다.
매각일자는 2023년 1월4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매각일자는 2023년 1월4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매각일자는 2023년 1월3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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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15억2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9억72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질권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3억7000만~14억6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6억6000만~7억7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3년 1월4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2-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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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7억50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4억8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질권 1건, 압류 3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6억3000만~6억9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3억6000만~4억2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3년 1월4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8-10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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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7억46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4억7744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압류 3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7억3000만~7억9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4억4000만~5억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3년 1월3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2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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