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확진 8만 7596명, 전주 60명↑…위중증 592명, 사망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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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 7596명으로 집계됐다.
화요일 확진자는 지난 9월 6일(9만 9813명) 이후 16주만에 가장 많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8만 7530명, 해외유입은 66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877만 2196명이다.
지난 21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7만 5729명→6만 8168명→6만 6211명→5만 8488명→2만 5545명→8만 7596명→8만 75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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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 7596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일인 20일(8만 7536명)보다는 60명 많은 숫자이다. 화요일 확진자는 지난 9월 6일(9만 9813명) 이후 16주만에 가장 많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8만 7530명, 해외유입은 66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877만 2196명이다. 지난 21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7만 5729명→6만 8168명→6만 6211명→5만 8488명→2만 5545명→8만 7596명→8만 7596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92명을 기록했다. 지난 21일부터 1주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12명→547명→530명→534명→592명→583명→592명이다. 사망자는 50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3만 1882명, 치명률은 0.11%다.
박경훈 (vi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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