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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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뽑았다고 27일 밝혔다.
최우수상에 김윤수(문화관광과)·이혜자(주민복지과) 주무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김 주무관은 문화재 보호구역 토지 매입을 통해 군민의 불편 해소하는 데 힘썼다.
이 주무관은 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를 통한 한부모가족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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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뽑았다고 27일 밝혔다.
최우수상에 김윤수(문화관광과)·이혜자(주민복지과)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박현정(보건행정과) 주무관·김현정(아동청소년과) 팀장이 뽑혔다.
최우수상 김 주무관은 문화재 보호구역 토지 매입을 통해 군민의 불편 해소하는 데 힘썼다. 이 주무관은 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를 통한 한부모가족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쳤다.
군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우수 공무원을 매년 전·하반기에 뽑아 표창하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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