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차 박수홍♥김다예 통했다 ‘조선의 사랑꾼’ 분당 최고 8%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살 연상 연하'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로맨스가 통했다.
파일럿에서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첫 방송부터 시청률 6.1%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시청률은 8%(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까지 나타내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박수홍 부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조선의 사랑꾼' 첫 방송 시청률은 이날 방송된 종편 전체 프로그램 중 가장 높았고, 월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에서도 최고 수치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23살 연상 연하'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로맨스가 통했다.
파일럿에서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첫 방송부터 시청률 6.1%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시청률은 8%(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까지 나타내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박수홍 부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조선의 사랑꾼’ 첫 방송 시청률은 이날 방송된 종편 전체 프로그램 중 가장 높았고, 월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에서도 최고 수치로 시선을 강탈했다. 2549 타깃 시청률 또한 수도권 1.4%로, 연령불문 ‘핫’한 방송임을 보여줬다. 시청자들은 어려운 상황을 사랑으로 함께 헤쳐온 박수홍 부부에 대한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26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수홍, 최성국, 박경림, 오나미, 임라라 5MC는 한자리에 모여 1대, 2대 사랑꾼들의 일상을 엿봤다. 먼저 박수홍은 최악의 상황에서 각종 루머로 만신창이가 되었는데도 자신의 곁에 있어 준 아내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최성국의 결혼식 당일이 공개됐다. 최성국은 웨딩플래너 없이 하나부터 열까지 결혼의 전과정을 챙겼다. 도착하자 예상치 못하게 가득 찬 취재 인파에 최성국은 긴장하며 아내를 ‘보디가드’처럼 보호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정하게 아내를 챙겨주는 최성국의 모습은 두 사람의 설레는 결혼식을 예고했다.(사진=TV조선)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랑하는 케이티” 송중기 연인 지목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누구?
- ‘열애 인정’ 송중기, 英 여자친구와 귀국할 때도 숨기지 않았다
- [단독포착]송중기♥ ‘누가 봐도 커플’ 미모의 영국인 여자친구와 동반 입국[포토엔HD]
- 박수홍♥김다예 결혼식 현장 최초 공개 “울지마 여보”(조선의 사랑꾼)
- 서인영, 내년 2월 사업가와 결혼…쥬얼리 마지막 웨딩마치[종합]
- 1회차 삶 송중기, 신현빈이 살렸다→7천억 횡령 혐의로 도주 ‘재벌집 막내아들’
- 선우은숙, ♥유영재 재혼→돈 때문에 접근+2달 만에 이혼? “가짜뉴스 그만”
- 회귀 전 송중기, 송중기 살인 공범이었다‥폭로하며 ‘참회 엔딩’(재벌집 막내아들)(종합)
- 김민정, 재벌과 이혼→10살 연하 남편과 재혼 “인간대접 받겠다 싶어”(마이웨이)
- 맹유나 오늘(26일) 사망 4주기, 심장마비로 떠난 싱어송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