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월 12만원 번다더니 성공했네…"지긋지긋한 대출금 전액 상환"

정혜원 기자 2022. 12. 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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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최고기가 대출금을 전부 상환했다고 밝혔다.

최고기는 최근 "지긋지긋한 대출 드디어 없어졌네"라며 대출금을 전액 청산했음을 알렸다.

최고기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남은 대출금이 0원으로 표시돼 있다.

앞서 지난 10월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 12만원을 벌고 있다"라며 "게임 채널 한 달 수익이 30만원 정도만 됐으면 좋겠다. 육아하면서 너무 힘들다. 그래도 힘을 내겠다"라고 생활고를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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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최고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대출금을 전부 상환했다고 밝혔다.

최고기는 최근 "지긋지긋한 대출 드디어 없어졌네"라며 대출금을 전액 청산했음을 알렸다.

최고기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남은 대출금이 0원으로 표시돼 있다.

앞서 지난 10월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 12만원을 벌고 있다"라며 "게임 채널 한 달 수익이 30만원 정도만 됐으면 좋겠다. 육아하면서 너무 힘들다. 그래도 힘을 내겠다"라고 생활고를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최고기는 2020년 뷰티 유튜버 유깻잎과 이혼 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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