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골든센츄리, 베트남 희토류 광산 매입 본계약에 11%대↑
이정현 2022. 12. 27.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든센츄리(900280)가 베트남의 희토류 광산 매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골든센츄리는 전날 장 마감 후 베트남 안틴그룹(An Thinh Group), 제이앤제이매니지먼트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해 베트남 희토류 광산 매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골든센츄리(900280)가 베트남의 희토류 광산 매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기준 골든센츄리는 전 거래일 대비 11.20%(42원) 오른 417원에 거래 중이다.
골든센츄리는 전날 장 마감 후 베트남 안틴그룹(An Thinh Group), 제이앤제이매니지먼트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해 베트남 희토류 광산 매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베트남 희토류 광산을 매입하는 최초의 외국합작 법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든센츄리에 따르면 이번 본계약은 지난 5일 희토류 2차 가공공장 건설 등 베트남 광산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며 합작법인 설립, 사업 범위 등 자세한 항목이 포함돼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급매물 빠지고 문의 증가…잠실 아파트 실수요자 '꿈틀'[르포]
- 택시기사 살해 후 옷장에 숨긴 30대…집주인도 연락 두절
- '컴맹'이던 65세 할머니, '롤' 선수됐다…"지고싶지 않아"
- 교도소 담배장사로 탈옥 준비한 무기수…비극적 최후[그해 오늘]
- 박수홍 "평생 부모·형 얘기 거역한 적 없었는데… 참혹했다"
- 송중기 연인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열애 인정 후 '설설설' [종합]
- 같은 학교 여고생 2명 사망…유서엔 "학업 스트레스 토로"
- '재벌집' 정희태 "송중기 열애 전혀 몰라, 어제도 연락했는데" [인터뷰]①
- “춥다, 계속 춥다” 삼한사온은 사라졌나요[궁즉답]
- “저녁 8시까지 하는 은행 있다고?”…내년 ‘탄력점포’ 늘어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