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퍼드전 후 손 흔드는 토트넘 손흥민
이소정 2022. 12. 27. 08:50
(런던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퍼드를 상대로 열린 2022-2023 EPL 17라운드 경기가 끝난 후 손을 흔들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얼굴 보호대를 쓰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브렌트퍼드와 2-2로 비겼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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