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산시, 규제혁신 성과평가 광역단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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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 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단체 1위를 차지해 특별교부세 7억원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초단체 중에는 수영구와 해운대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특별교부세 3억원을 획득했다.
부산시는 올해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 음식문화 개선사업 업무평가에서 연제구와 금정구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수영구, 중구, 사상구, 강서구를 우수 기관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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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 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단체 1위를 차지해 특별교부세 7억원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초단체 중에는 수영구와 해운대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특별교부세 3억원을 획득했다.
연제구·금정구, 음식문화 개선사업 평가 '최우수'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올해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 음식문화 개선사업 업무평가에서 연제구와 금정구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수영구, 중구, 사상구, 강서구를 우수 기관으로 뽑았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부산시청에서 2022년 음식문화 개선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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