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김서형, 친필로 전한 새해 인사 '훈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배우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과 이호재 감독이 친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주역 이호재 감독과 배우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이 친필 메시지를 공개하여 화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배우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과 이호재 감독이 친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호평 입소문으로 열풍을 일으킨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2022년 국내 드라마 왓챠피디아 최고 평점인 4.5점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주역 이호재 감독과 배우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이 친필 메시지를 공개하여 화제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한석규), “따뜻한 연말 연시 보내세요!! 2023년은 조금 더 행복할지도 몰라”(김서형),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초에도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와 함께 해 주세요! 2023년도 행복할지도 몰라!”(진호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와 함께 따뜻한 겨울 되시기 바랍니다”(이호재 감독) 등 시청자들을 위한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왓챠를 통해 공개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윤지, 해맑은 요가 강사…감초 활약 '톡톡' ('술도녀2') | 텐아시아
- 고두심, "너무 자책 마라"...가짜 손자 강하늘에 위로('커튼콜') | 텐아시아
- 지수원, 손창민에게 복수하려는 박하나 저지..."내 부탁 한번만 들어주면 안 되요?"('태풍의 신부'
- 주현영, 박해수 사로잡은 MZ 대표 꼰대 변신 ('SNL코리아') | 텐아시아
- '법쩐' 이원태 감독 "이선균·문채원, 고개 절로 끄덕여질 만큼 연기 잘해" | 텐아시아
- 59세 문희경, 동안 비결 공개 "가방에 꼭 넣고 다니는 것+커피는 냄새만"('같이 삽시다') | 텐아시
- '108kg' 이장우, 요요 온 이유 있었네…가루 왕자의 귀환 "폭포수 같아" ('나혼산') | 텐아시아
- 정대세, ♥명서현과 이혼 위기인데 하차까지…KBS 예능찍다 돌발상황('뽈룬티어') | 텐아시아
- 아동 실종 사건 '미궁'…2년 만에 주변인들 기묘한 행동('용감한 형사들4') | 텐아시아
- '8번 이혼' 유퉁, "늦둥이 딸 살해 협박·악플에 충격...응급실行" ('특종세상')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