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전서 볼 경합하는 황희찬

심재훈 2022. 12. 27. 0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26·왼쪽)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에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에버턴의 닐 모페와 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황희찬은 선발로 출장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15분에 교체됐다.

이 경기는 지난달 울버햄프턴 사령관에 오른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리그 데뷔전이었다.

울버햄프턴은 에버턴에 2-1 역전승을 거둬 리그 18위에 올라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버풀 AP=연합뉴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26·왼쪽)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에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에버턴의 닐 모페와 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황희찬은 선발로 출장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15분에 교체됐다. 이 경기는 지난달 울버햄프턴 사령관에 오른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리그 데뷔전이었다. 울버햄프턴은 에버턴에 2-1 역전승을 거둬 리그 18위에 올라섰다. 2022.12.27

jason366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