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 환자 수용하는 중국 충칭 인민병원
강민경 기자 2022. 12. 27. 08:11
(충칭 AFP=뉴스1) 강민경 기자 =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23일 남서부 충칭시의 제5인민병원이 병상이 모자라 로비에 간이 침대를 펴 놓고 환자를 수용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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