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러브스토리에 관심 폭발, 시청률 6.091%

이민지 2022. 12. 2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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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26일 첫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6.091%, 5.056%를 각각 기록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연인이 평생을 함께하기로 마음먹은 뒤,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하이퍼리얼리즘 다큐처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1대 사랑꾼 최성국, 오나미에 이어 2대 사랑꾼 박수홍이 합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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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조선의 사랑꾼'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26일 첫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6.091%, 5.056%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종편 전체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조선의 사랑꾼'은 연인이 평생을 함께하기로 마음먹은 뒤,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하이퍼리얼리즘 다큐처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1대 사랑꾼 최성국, 오나미에 이어 2대 사랑꾼 박수홍이 합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사진=TV조선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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