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에이프릴 왕따 논란 끝 10개월만 근황공개…복귀 선언
백지은 2022. 12. 27. 07:24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현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현주는 2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현주는 긴 웨이브 머리를 휘날리며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투명한 피부와 흑발이 묘하게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현주는 2015년 에이프릴로 데뷔, 2016년 팀에서 탈퇴했다. 그러나 지난해 2월 멤버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해 탈퇴할 수밖에 없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에이프릴 멤버들과 일부 멤버들의 가족, 소속사 DSP미디어는 "사실무근"이라며 이현주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검찰은 이현주와 그의 남동생 등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현주는 2월 이후 10개월여에 걸쳐 침묵했으나 21일 "앞으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거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며 복귀를 암시했다. 여기에 근황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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