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아바타: 물의 길' 13일째 독주…600만 향해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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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2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전날 23만7077명, 누적 관객 수 581만288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로, 지난 14일 개봉 후 13일째 극장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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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2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전날 23만7077명, 누적 관객 수 581만288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로, 지난 14일 개봉 후 13일째 극장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독보적인 기세로 600만 돌파를 넘보는 중이다.
한편 정성화 주연의 '영웅'은 같은 날 8만2190명, 누적 88만693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유해진, 류준열의 '올빼미'는 이날 1만8681명, 누적 311만8346명으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발휘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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