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더블랙레이블서 새 출발...“빅뱅 활동은 계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더블랙레이블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YG)는 26일 "태양이 YG 관계회사인 더블랙레이블의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됐다"면서 "태양의 새로운 출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태양은 더블랙레이블로 이적 후에도 빅뱅으로 계속 활동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더블랙레이블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YG)는 26일 "태양이 YG 관계회사인 더블랙레이블의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됐다"면서 "태양의 새로운 출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태양은 더블랙레이블로 이적 후에도 빅뱅으로 계속 활동한다. YG는 "그가 YG의 가족이자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며 "많은 분들이 빅뱅 활동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진용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부 꿈이었다…‘재벌집 막내아들’ 용두사미 결말에 허무
- 北 무인기 서울까지 침투, 軍 격추시도...떼지어 월경해 민가에도 접근
- 성인용품 ‘전신형 리얼돌’ 통관 허용…미성년·특정인 형상은 수입 금지
- 평균 78세 월남전 참전노병 3000여명 혹한에 KBS 편파방송 항의시위 왜?
- 노웅래 “청탁 내용 알려달라”… 돈 받을 때 마다 문자로 확인
- 軍, MDL 이북에 유·무인 정찰자산 투입...北무인기 침범 맞서 ‘초강경 대응’
- 86세 신구 “지난 봄, 고비 넘겨… 회복 중”
- 北무인기에 서울 뚫렸다...5대 중 1대 서울 촬영 후 복귀, 격추 못해
- 北 무인기 영공 침범, 軍 격추 시도 중…경기도 일대 수 대 넘어와
- 송중기, 영국인과 열애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