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10대뉴스] ⑩김민재, 유럽축구 빅리그 진출…세리에A 최고 수비수로 우뚝
최재구 2022. 12. 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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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30·토트넘) 외 '축구의 본산' 유럽에서 정상급으로 발돋움한 우리나라 선수가 또 한 명 등장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 연착륙한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다.
올여름 나폴리에 합류한 김민재는 개막 15경기 무패, 11연승 행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공식전 14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수비의 핵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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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30·토트넘) 외 '축구의 본산' 유럽에서 정상급으로 발돋움한 우리나라 선수가 또 한 명 등장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 연착륙한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다.
올여름 나폴리에 합류한 김민재는 개막 15경기 무패, 11연승 행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공식전 14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수비의 핵으로 자리 잡았다. 2022.12.27 [나폴리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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