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20대라 해도 믿겠어.. 방부제 미모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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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2023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꽃받침을 하고 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는 김희선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김희선의 늙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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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2023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연말과 새해를 기념해 축하 케이크를 불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꽃받침을 하고 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는 김희선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김희선의 늙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10년 전, 20년 전과 비교해도 큰 차이 없는 미모 컨디션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불렀다.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무려 46세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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