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로맨스는 헌팅포차 시스템→Y대 엘리트남 혼밥[결정적장면]

이슬기 2022. 12. 27. 0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대 엘리트남 임현택이 홀로 밥을 먹었다.

12월 26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2022 물어보살 솔로 특집 보살팅'으로 진행됐다.

솔로탈출을 꿈꾸는 남녀들이 총출동했다.

한편 네 번째 주자 임현택은 혼밥을 먹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Y대 엘리트남 임현택이 홀로 밥을 먹었다.

12월 26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2022 물어보살 솔로 특집 보살팅'으로 진행됐다. 솔로탈출을 꿈꾸는 남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남녀들은 처음으로 식사를 같이 했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철저하게 헌팅 포차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규칙을 설명했다. 여자들이 앉아 있는 테이블에 남자가 합석을 청하면, 식사를 원하는 여자만 자리에 남는 것.

남녀가 1쌍씩 자리에 남은 가운데 조동희는 두 여자의 선택을 받아 시선을 끌었다. 그는 첫 인상 투표에서도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네 번째 주자 임현택은 혼밥을 먹게 됐다.

대학 선배로서 그에게 "작가라도 소개시켜주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던 서장훈은 "우리 아카라카.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니까"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사진=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