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강예서 수능날 도시락 싸줘, 문제는 잘 읽어” (톡파원)[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12. 27. 0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영은이 강예서가 싸준 수능 도시락을 자랑했다.

12월 26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케플러 강예서&서영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영은은 수능 보는 날 강예서가 도시락을 싸줬다고 자랑했다.

이찬원은 "예서가 만들어 준 도시락 먹고 수능은 잘 봤냐"고 질문했고, 서영은은 "도시락을 싸줘서 감동이었고 마음이 벅찼다"며 강예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영은이 강예서가 싸준 수능 도시락을 자랑했다.

12월 26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케플러 강예서&서영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영은은 수능 보는 날 강예서가 도시락을 싸줬다고 자랑했다. 이어 공개된 정성이 담긴 도시락 사진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예서가 만들어 준 도시락 먹고 수능은 잘 봤냐”고 질문했고, 서영은은 “도시락을 싸줘서 감동이었고 마음이 벅찼다”며 강예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김숙이 “고마운 건 알겠고 수능은 잘 봤냐”고 다시 꼬집어 묻자 서영은은 “잘 읽은 것 같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활동이 바쁘면 안 읽고 잔다. 읽은 것도 대단한 거다”고 정리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