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지나간 연애는 끝→‘이별리콜’ 보고 생각 바뀌었다 고백[결정적장면]

이슬기 2022. 12. 2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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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우기가 이별 리콜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12월 26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는 일일 리콜플래너로는 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함께했다.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는 이별 리콜에 대해 "이별이 리콜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았다"라고 입을 열어 시선을 끌었다.

우기는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될 수도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 이제 리콜된다고 생각한다, 사연이 재밌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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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우기가 이별 리콜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12월 26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는 일일 리콜플래너로는 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함께했다.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는 이별 리콜에 대해 "이별이 리콜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았다”라고 입을 열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지나간 사람은 지나간 거라고 여겼다"며 '이별리콜'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건 예능 '이별리콜'을 보기 전이었다.

우기는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될 수도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 이제 리콜된다고 생각한다, 사연이 재밌다"고 고백했다.

(사진=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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