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나만 힘든 ‘자기희생’ 연애에 안 좋아” 돌직구(이별리콜)[결정적장면]

이슬기 2022. 12. 2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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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우기가 연애 중 자기 희생에 대해 말했다.

12월 26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장거리 연애'라는 주제 속에 리콜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일일 리콜플래너로는 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함께했다.

우기는 장거리 연애로 인해 서로에게 서운함을 느낀 리콜녀와 X의 사연에 "배려하는 것과 대화 안 하는 건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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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우기가 연애 중 자기 희생에 대해 말했다.

12월 26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장거리 연애'라는 주제 속에 리콜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일일 리콜플래너로는 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함께했다.

우기는 장거리 연애로 인해 서로에게 서운함을 느낀 리콜녀와 X의 사연에 "배려하는 것과 대화 안 하는 건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나만 힘들고 그 사람만 행복하면 된다는 건 자기희생이다, 자기희생은 연인에게 안 좋다, 상대방은 모른다"라고 말했다.

또 우기는 "말, 입이 왜 있냐! 대화하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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