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미드 주인공 같네 [똑똑SNS]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2. 12. 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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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25일 가수 허찬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년에 또 만나 크리스마스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찬미는 검정색 탱크톱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허찬미는 지난 2010년 9월 30일 남녀공학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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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25일 가수 허찬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년에 또 만나 크리스마스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찬미는 검정색 탱크톱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찬미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허찬미 SNS
그는 매끈한 어깨라인과 각선미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내년에도 승승장구 하세요” “예쁘게 하고 어딜 갔어” “공주가 여기 있다니” “미드 주인공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찬미는 지난 2010년 9월 30일 남녀공학 멤버로 데뷔했다.

2011년에는 유닛그룹 파이브돌스로 활동,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 출연하여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허찬미는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2017년 JTBC ‘믹스나인’,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실력을 뽐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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