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7일, 화)…맑고 영하 16도 강추위 이어져

박건영 기자 2022. 12. 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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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충북·세종지역은 맑은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16도, 음성 –14도, 충주 –13도, 괴산 –12도, 진천·증평·보은 -11도, 세종·옥천·영동 -10도, 청주 –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충주·음성 0도, 단양·증평·괴산 1도, 청주·세종·진천 2도, 보은·옥천 3도, 영동 4도로 영상권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어 수도관, 보일러 동파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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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충북·세종 지역은 맑고 매서운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27일 충북·세종지역은 맑은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16도, 음성 –14도, 충주 –13도, 괴산 –12도, 진천·증평·보은 -11도, 세종·옥천·영동 -10도, 청주 –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충주·음성 0도, 단양·증평·괴산 1도, 청주·세종·진천 2도, 보은·옥천 3도, 영동 4도로 영상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어 수도관, 보일러 동파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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