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근황 공유하며 연말 인사..“무탈한 연말 되시길”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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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RM)이 근황 공유와 함께 연말 인사를 전했다.
지난 26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탈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외에도 반려견을 산책하는 사진, 전시회에 방문해 찍은 사진 등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RM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브이로그에서도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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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방탄소년단(RM)이 근황 공유와 함께 연말 인사를 전했다.
지난 26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탈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머리를 손질하면서 찍은 흑백사진이 담겼다. 이외에도 반려견을 산책하는 사진, 전시회에 방문해 찍은 사진 등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RM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브이로그에서도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RM은 지난 2일 첫 솔로 정규 앨범 ‘인디고(Indigo)’를 발매했으며, 현재 tvN ‘알쓸인잡’에서 MC를 맡고 있다. 그는 지난 13일 방탄소년단 진의 군입대에 멤버 전원과 해당 부대를 방문해 배웅하기도 했다./cykim@osen.co.kr
[사진] RM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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