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시장→해녀체험…'한국 7년차' 저스틴의 제주여행기

최윤정 인턴 기자 2022. 12. 2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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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MC로 합류한 저스틴 하비가 두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다.

27일 오후 8시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제주 백패킹 투어에 나선 저스틴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저스틴은 한국살이 7년 차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배우다.

저스틴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MC 이지혜는 "뭐야! 이 사람 저스틴이잖아"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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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2.12.26.(사진 =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MC로 합류한 저스틴 하비가 두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다.

27일 오후 8시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제주 백패킹 투어에 나선 저스틴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저스틴은 한국살이 7년 차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배우다. 저스틴은 "고정 MC가 된 기념으로 영감과 기운을 받으러 왔다"며 행복해한다. 저스틴은 오일시장 투어부터 해녀 체험까지 제주도 이곳저곳을 누빈다.

저스틴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MC 이지혜는 "뭐야! 이 사람 저스틴이잖아"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크리스티안은 영상 속 저스틴이 스튜디오와 같은 비니를 쓴 것을 보고 "옷을 안 빠냐. 어떻게 똑같은 옷을 입고 오냐"라며 경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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