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3’ 한정민♥︎조예영, 크리스마스에도 장거리라 애틋..딱 붙어서 달달함 가득

김채연 2022. 12. 27. 0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글즈3' 한정민과 조예영이 달달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서울 남산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와인을 마시는 한정민과 조예영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한정민은 "누군가가 걱정해주고 신경써주는 게 적응이 안되서 걱정하지 말고 신경쓰지 말라고 매번 그렇게 표현해서 미안해 이제 안 아플게"라며 병간호를 해 준 조예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조예영과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내년 재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돌싱글즈3’ 한정민과 조예영이 달달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5일 한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라고 와인만 3병, 그리고 잔까지. 덕분에 분위기 제대로 살리면서 크리스마스 마지막까지 잘 즐기는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서울 남산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와인을 마시는 한정민과 조예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유리창을 통해 꼭 붙어있는 포즈로, 장거리 커플의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앞서 한정민은 크리스마스 전 A형 독감에 걸린 바 있다. 당시 한정민은 “누군가가 걱정해주고 신경써주는 게 적응이 안되서 걱정하지 말고 신경쓰지 말라고 매번 그렇게 표현해서 미안해 이제 안 아플게”라며 병간호를 해 준 조예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한정민은 “크리스마스는 따뜻하게 신나게 안 아프게 보내보자”며 연휴를 앞둔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었다.

한편 조예영과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내년 재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cykim@osen.co.kr

[사진] 한정민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