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핑] 숙명여대에 산학연 발전기금 10억 기부
2022. 12. 27. 03:04
영원무역과 영원아웃도어는 숙명여자대학교에 산학연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창업 인큐베이터 혁신 및 ESG 공동 실천 등을 위해 쓰이고, 채용 연계 인턴십 등에도 지원된다. 영원무역은 2008년부터 숙명여대와 평창동계올림픽 라이선스 상품 개발, 친환경 업사이클링 졸업작품전 같은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광주 17개 사립유치원에 석면 건축물”…예산 부족에 방치
- 국토연구원 “수도권 전셋값 10% 오르면 합계 출산율 0.01명 감소”
- “수능날 뭘 챙기면 좋은가요?” 중고마켓에 묻는 사람들, 왜?
- 가스공사 미수금, 3분기에 13조9000억원까지 늘어
- 음주 측정 거부 2주만에 또 음주운전 걸린 현직 검사, 재판서 혐의 부인
- 윤상현 “이재명 벌금 80만원 예상”... 與내부서 “명백한 실언, 대단히 부적절”
-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첫 재판서 혐의 부인
- “1200m 그물 제거에만 일주일”...침몰 ‘금성호’ 실종자 수색 장기화 우려
- Bite-sized content becomes ‘go-to’ for busy dabblers
- 환율 1400원 넘고, 주가 2500 붕괴... ‘트럼프 랠리’에도 한국 금융 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