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과 눈오리[고양이 눈]
독자 김지호 씨 제공 2022. 12. 27. 03:00
눈사람이 ‘눈오리’를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연말, 친구가 있어 덜 외롭겠죠?
―서울 노원구에서
―서울 노원구에서
독자 김지호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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