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제용 VS 남우택, 창과 방패 혈투…승자는 누구?

최윤정 인턴 기자 2022. 12. 27. 0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제용과 남우택이 8강행 티켓을 놓고 피 튀기는 박빙 승부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하제용과 남우택의 경기가 그려진다.

막강한 공격력의 하제용과 탄탄한 방어력 남우택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접전이 시작된다.

하제용은 과거 자기 발목을 잡은 남우택에게 복수하기 위해 온갖 힘을 쏟아내며 공격에 나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2022.12.26.(사진 = JTBC 오버 더 톱'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하제용과 남우택이 8강행 티켓을 놓고 피 튀기는 박빙 승부를 펼친다.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에서는 16강에 진출한 선수들의 토너먼트 경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하제용과 남우택의 경기가 그려진다.

예선부터 본선 1, 2, 3라운드까지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올라온 두 사람의 대결인 만큼, 누구도 승부를 쉽게 예측하지 못한다. 막강한 공격력의 하제용과 탄탄한 방어력 남우택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접전이 시작된다.

하제용은 과거 자기 발목을 잡은 남우택에게 복수하기 위해 온갖 힘을 쏟아내며 공격에 나선다. 남우택도 하제용의 불같은 공격을 끈기 있게 방어하며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제작진은 "두 사람은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필살기까지 꺼내 승부에 올인한다. 대결을 지켜보던 다른 선수들이 예상치 못한 승부수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며 많은 시청과 기대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