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이 반한 첫사랑 미모.. 러블리 미소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날. 귀여운 내 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류이서가 찍혀 있다.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류이서의 명품 미모는 빛을 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날. 귀여운 내 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류이서가 찍혀 있다.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류이서의 명품 미모는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류이서의 백옥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에 광이 나서 형광등을 켠 듯 환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연 "일하는 며느리 싫다며 시父가 막걸리병으로 때려" ('당결안')
- 부모, 오빠 부부, 조카 살해한 女 “5천만 원 안 갚아서”
- 장항준 "김은희 작가, 가정주부인데 가사 안 했다...술 진짜 잘 먹어"
- 입양된 女, 남친과 남매들 살해 후 "강도다" 거짓 신고
- 성추행 피해자인 아내에 ‘보상’ 성관계 요구
- 65억 건물주 강민경, 어떻게 살길래...
- 아이돌 출신, 성범죄로 화학적 거세 위기
- 온몸에 14억 보석 두르고 나타난 톱스타 딸
- 이승기는 고통인데..."이선희, 초록뱀미디어 주요주주"
- 남편 친아들과 결혼한 女 “나이차 극복 위해 전신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