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이 반한 첫사랑 미모.. 러블리 미소 눈길

이지민 2022. 12. 2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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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날. 귀여운 내 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류이서가 찍혀 있다.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류이서의 명품 미모는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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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날. 귀여운 내 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류이서가 찍혀 있다.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류이서의 명품 미모는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류이서의 백옥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에 광이 나서 형광등을 켠 듯 환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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