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딸인 줄 알았잖아..갈수록 어려지는 '50세 여배우'

한해선 기자 2022. 12. 2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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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자신의 집 엘리베리터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외출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고소영은 만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점점 어려지는 듯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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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자신의 집 엘리베리터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외출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사진=고소영

그는 퍼재킷에 청바지, 베레모와 머플러를 착용하고 러블리한 겨울패션을 선보였다. 고소영은 만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점점 어려지는 듯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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