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스크 쓰고 풀타임...토트넘, 브렌트포드와 힘겨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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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정규리그 복귀전에서 마스크를 쓰고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손흥민은 브렌트퍼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 지난 10월 29일 이후 두 달 만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빈 손흥민은 여러 차례 돌파를 시도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더하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15분과 후반 9분 먼저 두 골을 내줬지만, 이후 해리 케인과 호이비에르의 연속 골로 2 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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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정규리그 복귀전에서 마스크를 쓰고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손흥민은 브렌트퍼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 지난 10월 29일 이후 두 달 만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빈 손흥민은 여러 차례 돌파를 시도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더하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15분과 후반 9분 먼저 두 골을 내줬지만, 이후 해리 케인과 호이비에르의 연속 골로 2 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승점 1을 챙긴 토트넘은 4위를 유지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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