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이 몸매 X 얼굴 대체불가.. 진짜 인형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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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명품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공주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장원영의 비현실적인 비율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26일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MMA2022)에서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휩쓰는 등 4관왕을 차지하여 큰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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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명품 미모를 과시했다.
장원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guy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공주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머리를 양 갈래머리로 묶고 커다란 핀을 꽂아 바비인형 컬렉션에서 튀어나온 듯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장원영의 비현실적인 비율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았다. 화이트 터틀넥에 블랙 미니 드레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지만 몸매와 비율은 모델 포스를 제대로 풍기고 있다. 장원영의 가녀린 몸매 라인 또한 아주 돋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26일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MMA2022)에서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휩쓰는 등 4관왕을 차지하여 큰 화제를 낳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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