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망사 원피스로 뽐낸 볼륨감.. 옆태도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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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바비인형 미모를 뽐냈다.
24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jolly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망사 재질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팔은 전부 망사로 뒤덮여 있어 전소미의 가녀린 몸매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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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전소미가 바비인형 미모를 뽐냈다.
24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jolly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망사 재질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팔은 전부 망사로 뒤덮여 있어 전소미의 가녀린 몸매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전소미의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에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해 많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게다가 인형 같은 옆태 또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미는 2016년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해 현재는 '덤덤’, 'XOXO' 등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최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엠넷 '2022 마마 어워즈'에 호스트로 참석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전소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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