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순백의 요정으로 변신.. 그런데 섹시해

이지민 2022. 12. 26. 2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드벨벳 조이가 대체불가 매력을 뽐냈다.

26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이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도 사진에서 물씬 풍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대체불가 매력을 뽐냈다.

26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이 역시 올 화이트 의상을 입어 마치 설원의 요정을 연상시켰다. 민소매 미니 드레스에 베레모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조이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도 사진에서 물씬 풍겼다.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이 묘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가녀린 몸매 라인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이의 백만 불짜리 눈웃음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컴백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