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장나라 닮은꼴 미모 (첫방) [종합]

이기은 기자 2022. 12. 26. 2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루머 불식과 동시에 행복한 결혼 생활로 대중적 호감을 이끌었다.

2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정규 첫 방송 1회에서는 방송인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씨의 결혼 생활 일상, 결혼식이 여과 없이 공개됐다.

퇴근한 박수홍은 집으로 들어갔고, 드디어 아내 김다예 씨의 얼굴이 공개됐다.

앞서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씨는 한 유튜버의 음해로 인해 각종 좋지 않은 사생활 루머에 시달린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루머 불식과 동시에 행복한 결혼 생활로 대중적 호감을 이끌었다.

2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정규 첫 방송 1회에서는 방송인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씨의 결혼 생활 일상, 결혼식이 여과 없이 공개됐다.

이날 가족과의 금전 송사를 겪고 있는 박수홍의 평범한 결혼 일상이 공개됐다. 모든 것이 무너질 뻔한 시점, 그의 곁을 지켜준 사람은 아내 김다예 씨였다.

박 씨는 누구보다 아내를 사랑했고 의지하는 듯한 눈치였다. 그는 아내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괜스레 콧소리를 냈고, 최성국은 “야, 너도 콧소리 낸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퇴근한 박수홍은 집으로 들어갔고, 드디어 아내 김다예 씨의 얼굴이 공개됐다. 그는 아담하면서 우아한 ‘베이글’ 미모를 과시했다.

최성국은 “너무 미인이시다”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내 아내라서 그런 게 아니고 아이돌처럼 예쁘지 않냐”라며 아내 자랑을 서슴지 않았다. 제작진은 배우 겸 가수 장나라 씨와 김다예가 닮았다는 칭찬을 건네기도 했다.

@1

앞서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씨는 한 유튜버의 음해로 인해 각종 좋지 않은 사생활 루머에 시달린 바 있다.

그는 이에 대해 “우리 와이프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방송 출연 계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