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와이프, 내조의 여왕

이기은 기자 2022. 12. 26.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와이프, 내조의 여왕이었다.

2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정규 첫 방송 1회에서는 방송인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씨의 결혼 생활이 펼쳐졌다.

이날 박수홍은 방송 녹화에 앞서 아내가 모든 것을 챙겨주는 편이라며, 제작진에게 자랑을 서슴지 않았다.

그는 "와이프가 다 챙겨준 거다. 기름 낀다고 잡으라고 하더라"라며 핸드로션, 파우더, 립밤 등이 든 파우치를 주섬주섬 정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와이프, 내조의 여왕이었다.

2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정규 첫 방송 1회에서는 방송인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씨의 결혼 생활이 펼쳐졌다.

이날 박수홍은 방송 녹화에 앞서 아내가 모든 것을 챙겨주는 편이라며, 제작진에게 자랑을 서슴지 않았다.

녹화장에 도착한 그는 팩트를 꺼내 이마 등 얼굴 가장자리에 파우더를 바르기 시작했다. 그는 “와이프가 다 챙겨준 거다. 기름 낀다고 잡으라고 하더라”라며 핸드로션, 파우더, 립밤 등이 든 파우치를 주섬주섬 정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