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결혼식 공개 ♥23살 연하 김다예에 “울지 말자” (조선의 사랑꾼)

유경상 2022. 12. 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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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23살 연하 아내 김다예와 결혼식을 공개했다.

12월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수홍 김다예 결혼식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결혼식장에 아내 김다예와 함께 도착하며 "춥지?"라고 아내를 걱정했다.

박수홍은 "괜찮아요 지금?"이라며 계속해서 아내 김다예를 걱정했고 "행복하다"면서도 "여보 울지 말자 오늘은"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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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23살 연하 아내 김다예와 결혼식을 공개했다.

12월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수홍 김다예 결혼식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결혼식장에 아내 김다예와 함께 도착하며 “춥지?”라고 아내를 걱정했다. 박수홍은 “정신이 없어가지고”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다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를 보고 “예쁘다”고 감탄했다.

박수홍은 “괜찮아요 지금?”이라며 계속해서 아내 김다예를 걱정했고 “행복하다”면서도 “여보 울지 말자 오늘은”이라고 당부했다.

김다예는 “아까 나한테 그 말하고 여보가 울었잖아”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괜찮아요?”라고 계속 물으며 “울지마 여보, 절대 울지마”라고 계속해서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결혼하기까지 3달 대장정 공개가 예고됐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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