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인간 명품’의 자태... 30대에도 소년미

이혜미 2022. 12. 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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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인간 명품'의 자태를 뽐냈다.

정해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벽에 기대 앉아 섬세한 옆선을 드러낸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일본의 거장 미이케 다카시가 연출을 맡은 이 드라마에는 정해인 외에도 고경표 김혜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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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해인이 ‘인간 명품’의 자태를 뽐냈다.

정해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벽에 기대 앉아 섬세한 옆선을 드러낸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그레이 컬러의 진과 맨투맨으로 멋을 낸 그는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아우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여전한 소년미도 돋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디즈니+오리지널 ‘커넥트’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일본의 거장 미이케 다카시가 연출을 맡은 이 드라마에는 정해인 외에도 고경표 김혜준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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